assisi_bot: “우리의 자매인 새들은 그들의 창조주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 속에 들어가 성무일도를 드리며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를 부릅시다.”(VM 1,8,9)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681372027206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