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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1. 상선사란 절을 향해 걸었던‥

  2. 성거산 피정집에서...

  3. 나의 사랑하는 세째 외삼촌

  4. 할아버지, 그 때, 참 죄송했어요

  5. "두려워말라. 용기를 가져라!"

  6. 현실과 진배없는 나의 꿈

  7. 최근에 내게, '세상에 이런 일이...'

  8. 마리나 할머니, 잘 지내시죠?

  9. 복에 겨운 소원

  10. 자꾸만 눈에 밟히는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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