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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드릴 은총의 봉사
참,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아!
참 행복...?
쭈꾸미 잔치
짧은 만남 긴 여운- 온야떼의 수녀님들
진주 빅토리아 할머니와의 만남, 고별
진정한 내 친구이자 이웃...?
지리산 둘레길의 '다랑논'
지렁이를 만날 때마다...
지난 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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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죽음(1601) : 카...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