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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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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 죽음의 트라우마 (2) 죽음의 트라우마 (2)리더 1 너댓살 가량 되었을 무렵, 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셨을 때의 일이니, 이제 소개하려는 죽음에 대한 ... 고파울로 2024.10.31 37
528 죽음의 트라우마 (1) 죽음의 트라우마 (1) 1 왜 그토록 오랜 시간 뱀의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까? 저 밑에 움크리고 있었던 트라우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 두... 고파울로 2024.10.20 31
527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밤마다 눈을 감으면온 의식을 가득 채웠던 뱀들이얼키고설켜 꿈틀 꿈틀 꿈틀소름이 끼쳐잠을 설... 고파울로 2024.10.08 43
526 쓰레기 쓰레기"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마태 23,27-28).   ... 고파울로 2024.09.04 122
525 황금빛 노란 색 뱀 이야기 (9) 황금빛 노란 색 뱀 이야기 (9)     - 황금 궁궐 - 은빛 찬란한 세계가 사라지고 황홀한 빛이 온 몸을 휘어감는다. 온 마음이 황금 빛으로 빛나고 가슴과 심장이 ... 고파울로 2024.08.27 95
524 법주사에서 법주사에서         1 새벽 네시 반 속리산 법주사 범종각의 법고가 두둥~ 두둥~ 두둥~ 둥둥둥~ 새벽 산사의 고요 속으로 울려 퍼진다. 거룩한 초월의 소리가 장... 고파울로 2024.08.20 78
523 생명의 빵 생명의 빵"나는 생명의 빵이다"(요한 6,48).황홀한 신비는나의 성소요나의 혼나의 누이요나의 신부황홀한 신비는황홀한 나의 아모르황홀한 아모르를향기로운 제물... 고파울로 2024.08.11 82
522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8)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8)      황금 유리알 가슴 뒤틀리고 소름이 돋던 기괴한 뱀의 형상들이 사라지더니 영묘하게도 그 자리에서 황금 빛이 흘러나온다. 서... 고파울로 2024.08.06 67
521 밀과 가라지 밀과 가라지"그 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마태 13,43).          1카로(caro, 육)가 신비의 빛 안에서유리알 보석처럼 빛난다.무수... 고파울로 2024.07.30 88
520 불멸의 성 195 불멸의 성 195마르틴 하이데거에 의하면,하느님은 지금 이 순간 발생하는 존재이시다.그런데 불세출의 이 현상학자는, 이미 다른 여러 사상으로 오염된 기존의 신... 고파울로 2024.07.25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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