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행려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작은형제회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기사를 나눕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511673&ctg=1700
평화와 선
행려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작은형제회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기사를 나눕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511673&ctg=1700
할머니와 샘
할머니 손은 약손
한사랑공동체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신문기사
한겨울 개구리라니...!?
한강의 잃어버린 보석들
한 겨울 이맘때면...
하이얀 목련(木蓮)
하느님의 촌지(寸志)
하느님의 어릿광대
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