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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
물고기 형제 자매들
우리는 어떤 그리움으로 만나는 걸까
웃으시는 예수님
위령의 달을 보내면서...
"섀(새)가 날아갔다!"
어미 방아깨비
지극히 복된 망중한(忙中閑)의 하루
어느 모녀의 죽음
아버지같은 형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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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사슬에 묶인 삼손 (Samson ...
2024년 10월 3-4일 사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