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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有感
워싱톤 자매님
소화(小花) 데레사 성녀를 생각하며...
사랑스런 물매화꽃
구절초의 계절이 돌아 왔군요!
자연과 인간의 기막힌 조화
성거산 다람쥐
늘 하늘 엄마께 감사를...!
퐁퐁 샘솟는 연못
연약함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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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4년 11월 4일 관구 위령...
사슬에 묶인 삼손 (Sam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