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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삶의 주거 공간
오묘한 자연의 신비 (3) - 말벌
등산길에 만난 젊은 할아버지
작은 기쁨들
죄송해요, 엄마...!!!
작은 정원에서의 사색
"육지 것들...!" (올레길에서의 느낌)
매일이 어제만 같아라!
올레길에서의 바닷 '게'와 정원에서 만난 '족제비'
내 인생의 소중한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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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161...
2024년 7월 13일 김성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