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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참되고 거룩한 순종 참되고 거룩한 순종프란체스코 다씨시 성인이 권고하셨다:"만일 봉사자들 가운데 누군가가 어떤 형제에게 우리 생활과 반대되거나 영혼에 해가 되는 것을 명한다... 고파울로 2024.12.13 38
531 <죽음의 트라우마 4> &lt;죽음의 트라우마 4&gt;- 감미로운 부드러움 - 1 뺨을 스치는 바람의 부드러움이 촉각을 타고 촉촉히 젖어들고 발밑에서 폭신폭신 느껴지는 잔디밭의 부드러움이 온 ... 고파울로 2024.11.29 48
530 죽음의 트라우마 (3) 죽음의 트라우마 (3)- 묵직한 무게감 - 1편안하게 이완 자세로 누워서 몸에 흐르는 느낌을 바라본다.지구 중심으로 중력이 작용하듯,그 어떤 중심에로 나의 몸이 ... 고파울로 2024.11.10 77
529 죽음의 트라우마 (2) 죽음의 트라우마 (2)리더 1 너댓살 가량 되었을 무렵, 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셨을 때의 일이니, 이제 소개하려는 죽음에 대한 ... 고파울로 2024.10.31 87
528 죽음의 트라우마 (1) 죽음의 트라우마 (1) 1 왜 그토록 오랜 시간 뱀의 트라우마에 시달렸을까? 저 밑에 움크리고 있었던 트라우마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 두... 고파울로 2024.10.20 83
527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황금 빛 노란색 뱀 이야기 (10) -밤마다 눈을 감으면온 의식을 가득 채웠던 뱀들이얼키고설켜 꿈틀 꿈틀 꿈틀소름이 끼쳐잠을 설... 고파울로 2024.10.08 69
526 쓰레기 쓰레기&quot;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quot;. &quot;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quot;(마태 23,27-28).   ... 고파울로 2024.09.04 153
525 황금빛 노란 색 뱀 이야기 (9) 황금빛 노란 색 뱀 이야기 (9)     - 황금 궁궐 - 은빛 찬란한 세계가 사라지고 황홀한 빛이 온 몸을 휘어감는다. 온 마음이 황금 빛으로 빛나고 가슴과 심장이 ... 고파울로 2024.08.27 114
524 법주사에서 법주사에서         1 새벽 네시 반 속리산 법주사 범종각의 법고가 두둥~ 두둥~ 두둥~ 둥둥둥~ 새벽 산사의 고요 속으로 울려 퍼진다. 거룩한 초월의 소리가 장... 고파울로 2024.08.20 100
523 생명의 빵 생명의 빵&quot;나는 생명의 빵이다&quot;(요한 6,48).황홀한 신비는나의 성소요나의 혼나의 누이요나의 신부황홀한 신비는황홀한 나의 아모르황홀한 아모르를향기로운 제물... 고파울로 2024.08.11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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