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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빅토리아 할머니와의 만남, 고별
작음에서 느끼는 기쁨
영지버섯 그리고 야생란에 대한 오랜 추억
상선사란 절을 향해 걸었던‥
참으로 감사드릴 은총의 봉사
어느 행려자 아저씨의 낮잠
성거산 피정집에서...
할아버지, 그 때, 참 죄송했어요
나의 사랑하는 세째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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