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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밤, 혹은 이른 새벽에
<공지> 생활단상 게시판 사용
일본에서의 "교환체험기"(1)
내 마음은 물이 가득 차 있는 깡통인가?
보신탕을 안먹는 이유...?
행복한 그리움들
김마리아 할머니의 선(?) 무당 이야기
옛 것에 대한 소중함
눈이 와서
"새 술은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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