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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 1일째 소식 나눔
"하늘 나라가 가까이..." 산다는 것의 의미
올레길에서의 바닷 '게'와 정원에서 만난 '족제비'
"육지 것들...!" (올레길에서의 느낌)
올레길에서의 인연...^^
두 동창 녀석들
임자 잘 만난 채송화들...
엄마의 달, 5월이면...
천인공명(天人共鳴), 천인공노(天人共怒)!
노루귀와 크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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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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