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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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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안에 {file01}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시면, 그림은 이동된 위치에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에

예) {file:1}{file:2}

(변경)
{file:1}
{file:2}

위와 같이 붙어 있다면 (변경)의 내용과 같이 줄을 달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혹시 태그를 사용하시거나, 이미지를 링크시키게 될 경우에는 이미지 사이즈가 가로 500 픽셀이 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이와같을 때도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 올리는 글은 본인의 글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글이 아닐 경우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의 경우는 관리자 임의로 타 게시판으로 이동이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비방과 글에 대한 평가는 삼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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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감사...!!! T 온 누리에 평화 성거산을 떠난 지 며칠 되었습니다. 제 마음과 가슴에 한아름 아름다움을 간직해 준 성거산! 못내 아쉬움에 앞서, 거기서 정들었던 자연 사물들... 5 김맛세오 2012.02.21 2588
45 감기와 함께 여행을... T 평화/ 선 서원식과 회의가 있던 정동에서의 몇날, 첫날부터 얇은 이블 덕으로 홈빡 감기에 들고 말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콧물과 재채기,가벼운 기침... 그... 1 2007.01.22 2174
44 간장과 계란 후라이 오랜만이다. 며칠이 된 밥에 계란 후라이와 중국시장에서 구입 한 중국제 사나이 간장(중국 연변쪽에서 수입 된 간장 상표)에 밥을 빕여먹는것이... 어릴 적 어머... 1 로제로 2008.11.17 2440
43 간밤 꿈에 초롱초롱한 수많은 별을 보았더이다 T 평화와 선. 눈을 떠보니 꿈. 어쩜 그리도 맑고 초롱초롱한 별들이 끝없이 펼쳐졌을꼬...? 예사롭지 않은 꿈을 꾸는 날엔 절로 기분이 좋아 모든 것이 잘 될 것 ... 2006.03.08 2658
42 각자가 걸어가는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이 모두가 한 방향이더라도, 우리는 걸음걸이도 다르고, 지나치며 보는 것도 다릅니다. 걸어가면서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가치관의 우선 순위도 다르... 1 honorio 2006.02.18 2310
41 가을아, 안녕! T 평화가 온 세상에... 곱게 차려입은 성거산의 가을, 마지막 단장이라도 하 듯 소소한 바람에도 샛노란 은행잎이 한껏 찬란한 춤사위로 한창이다. 가을이 어디 ... 2 2007.11.10 2157
40 가을...! T 온 누리에 평화 휘영청 달이 무척 밝은 걸 보니 '한가위' 명절이 지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나 보다. 저렇듯 온 누리에 형광등처럼 달 빛이 밝은 날 밤에는, 한... 3 2010.10.23 2591
39 가을 하늘과 구름 T 온 누리에 평화 조석으로 선선하니 완연한 가을입니다. 간밤에 쏟아진 비로 덕수궁 돌담길에 떨어진 무수한 은행들을 보니 어김없는 결실의 계절임을.... 김맛세오 2012.10.24 3020
38 가을 야생화- 용담(龍膽) T 평화가 하늘처럼. 며칠 전까지 선배님들 무덤가에 구절초가 물결처럼 피어나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구절초도 여러 종류려니- 예 피어난 구절초를 내 나름대로 '... 2007.10.12 2436
37 가슴으로 키우는 '보나' T 평화가 함께...   보통 평범하다고 하는 만남이나 이야기들이 저에겐 늘 범상치 않은 내용으로 다가 오니, 아마도 그만큼 매사 민감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1 김맛세오 2013.08.27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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