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24.02.18 07:57

사랑의 무지개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랑의 무지개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창세 9,13).

0.01 그램 같은
미미한 사랑이라 할지라도

실천하기만 하면
그 사랑은 무지개가 된다.

작디 작은 불꽃이
탱크 하나를 무섭게 폭발시키듯

온 우주에 가득 찬 사랑을
순식간에 불태우는 소소한 사랑

이제는 오로지
사랑을 실천할 때!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르 1,15).

2024. 2. 18.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1. 불과 불을 지피시는 할머니

  2. 불량식품이 사랑으로...

  3. 불자(佛者)인 외사촌 형을 생각하며...

  4. 비단 잉어

  5. 빛 맑고 절묘한 아름다움이여!

  6. 사랑과 영혼...!

  7. 사랑스런 물매화꽃

  8. 사랑은 너무 아파!

  9. 사랑을 듬뿍 주신 분들 덕분에...

  10. 사랑의 무지개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52 Next ›
/ 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