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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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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 강림 대축일에

    성령 강림 대축일에"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사도 2,2).​​​​이른 새벽 관상 체조 후정좌하고 고요의 신비에 잠긴다.고요의 흐름을 타고 신비율에 따라점점 깊은 고요의 신비로 젖어든다.왠지 모르게 이따금씩밀려오는 우울감,...
    Date2024.05.19 By고파울로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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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칠고(聖母七苦)...?

    T 평화/ 선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20여일이 훌쩍 넘어, 오늘도 영하 10도의 매서운 산 속 추위... 금년 겨울처럼 눈이 많이 내리고 강추위가 계속되는 해는 내 생애에 드믈게 기억이 된다. 그러나 어쩌랴, 자연의 섭리인 것을... 이보다 더 춥지 않은 것에 감...
    Date2010.01.23 By Reply0 Views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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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 신비

    성의 신비"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마르 10,8).          1생식 기관으로 또렷하게 표출되고새 생명의 산출을 통해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하게 그 기능을 발휘하는 성(性, sex)은너무도 오묘해서그 신비로움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것이다.잉태되...
    Date2024.05.24 By고파울로 Reply0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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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유해, 유품 이야기

    T 평화와 선   오늘 아침 식탁에서 성인들의 유해, 유품 이야기가 회자되었다.   웬고하니 전례를 맡은 형제들이,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라면서 성광에 모셔놓은 채 갑짜기 제대 앞에 모셔놓았기에...그 귀하신 유해가 어떤 경로로 이곳 수도원에까지 모셔...
    Date2015.09.15 By김맛세오 Reply0 Views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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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 선물

    아휴! 아파트 리모델링이 끝났다. 리모델링을 마치고 나니 구유작업... 구유작업을 마치니 성탄 미사 후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러시아 시장, 중국 시장 왔다 갔다... 물건을 구입하니 연말 직원들 행사와 확대 회의 준비... 행려자들 연...
    Date2008.12.28 By로제로 Reply0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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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하(盛夏)의 계절에...

    T 평화/선 공용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개인용이 없는 나로서는 부지하 세월...기다릴 밖에... 하기사 신문을 대한지 오래요 TV에도 관심 끊은지가 퍽 되었건만 세상 돌아가는 것에 별 아쉬움이 없는 행복한 팔자가 아닐런가. 그동안 성거산 자연 친구들에 관...
    Date2007.07.09 By Reply11 Views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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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밑, 이웃사촌들

    T 평화와 선 강원도 오색에서 임파선 암으로 요양 중에 있던 초교 동창 녀석의 밝은 목소리-       "여러 곳으로 전이가 되어 강도 높은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거던.     그런데 최근 검사를 해 보니, 퍼졌던...
    Date2013.12.24 By김맛세오 Reply0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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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밑과 생일오빠

    T 평화가 강물처럼... 2006년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매년 성탄과 연말연시 이맘때면 사촌 여동생들의 어릴 적 생각이 난다. 그녀석들이 붙혀준 내 닉네임이 바로 "생일오빠"- 참으로 듣기에도 상큼한 별명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 어렸을 때 난 생일 ...
    Date2006.12.30 By Reply2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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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째 외삼촌의 칠순 잔치

    T 평화가 강물처럼. 지난 토요일, 분당엘 다녀왔다. 평소 늘 가까이 지내온 외삼촌의 칠순 잔치에 초대받아... 몇 가족만 초대하신다기에 초촐한 자리겠구나 여겼지만, 두 아들넴이의 사돈들까지 초대하여 웬만한 친척들은 다 모인 성대한 자리였다. 어쨌던 사...
    Date2008.12.16 By Reply0 Views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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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사잇길(Pine Lane)

    T 평화와 자비   지난 세월 중에서 작건 크건 잊을 수 없는 일들이 참으로 많다.   특히 남보다 지난 추억들을 유달리 많이 기억하고 있어, 회자에 떠올리는 이야기가 적지않아 걸핏하면 형제들이 "그건 몇 년 전 일이죠?" 혹은 "그 일은 1년, 5년, 10년,...
    Date2016.06.06 By김맛세오 Reply0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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