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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에 페북에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 재 창조하여 제 페북에 남긴 글입니다..
가슴으로 키우는 '보나'
아일랜드 젊은 엄마
인왕산(仁旺山) 길
'미래'야, 아는 척 좀 하자꾸나
포도철과 보나의 어머니
사랑은 너무 아파!
자매 물에 대한 한 생각
12월의 추위!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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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무릎 꿇은 아돌프 히틀러(2...
성모님의 죽음(1601) :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