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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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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만남들

    T 각 가정의 평화를 빌며. 그젠 등촌동의 율리에따 할머니가 따님과 함께, 그리고 어젠 3회원이신 두 자매님이 위령성월의 끝자락에 연도를 하시러 이곳을 다녀 가셨다. 그렇게 정정하시던 율리에따 할머니는 봄, 가을...그 좋은 계절에 한 번쯤 다녀 가시겠노...
    Date2007.11.29 By Reply0 Views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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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의 "교환체험기"(1)

    (이 글은 작은 형제회 "한알" 지에 실린 글입니다. ) 글 재주가 없는 저에게, "무언가를 써야한다는 것" 은 늘 곤욕스러운 일입니다만, 그러한 어려움 안에서도 부끄러운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1. 드디어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아니 오래 전부터 간직하고 ...
    Date2006.01.24 By오스테파노 Reply0 Views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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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지상정(人鳥之常情)...?

    T 평화가 함께 인조지상정- 사람이나 새나 보통 느끼는 정. 글쎄, 사람에게만 정(情)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나는 새나 미물에게도...심지어는 돌, 바위에게도 정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둘러진 담장의 아래로 내려가는 쪽문이 있다. ...
    Date2009.07.05 By Reply0 Views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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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仁旺山) 길

    T 평화와 선 치통으로 마지막 씹을 수 있는 이를 뽑아 근 2주 정도 죽 만을 먹고 지내는 힘든 요즘입니다. 꼭 사순시기에 맞추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주님 사랑을 많이 받는 존재란 생각이 들어 감사의 나날이 아닐 수 없기도 하구요. 정동 ...
    Date2012.03.11 By김맛세오 Reply0 Views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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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仁旺山) 길

    T 평화와 선 치통으로 마지막 씹을 수 있는 이를 뽑아 근 2주 정도 죽 만을 먹고 지내는 힘든 요즘입니다. 꼭 사순시기에 맞추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주님 사랑을 많이 받는 존재란 생각이 들어 감사의 나날이 아닐 수 없기도 하구요. 정동 ...
    Date2012.03.11 By김맛세오 Reply0 Views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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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산 호랑이...?

    T 평화/ 선   이렇듯 가까운 곳에 마음만 먹으면 기꺼이 산책이나 등산을 할 수 있는 산이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바로 지기지우(知己之友)와 같은 인왕산(仁旺山)!   그런데 인왕산...하면, 제 뇌리에 호랑이가 붙따르는 걸 보면, 까마득한 ...
    Date2015.02.16 By김맛세오 Reply2 Views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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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T 평화와 선 유난히도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이 겨울! '살아간다는 의미'가 더욱 절실해지는 까닭에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예민해 지기도 한다. 예년 같으면 내리막 언덕 길에 눈 내려 쌓이면 금방 햇볕을 받고는 수일 내로 녹아내린 길이었건만, ...
    Date2011.01.09 By Reply0 Views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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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인생

    T 평화가 온누리에... 아침부터 무섭게 쏟아지는 장대비를 보고 있노라니 여기저기 인명 피해가 많으리란 생각에, 염려한들 자연재해 앞에 무슨 소용이 있겠냐마는... 때로는 서글픈 맘이 들기도 하고 '인생'이란 근원적 물음에 직면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기...
    Date2011.07.27 By김맛세오 Reply2 Views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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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체험기

    인도로 가는 길.... 2005년 2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만 10개월을 인도에서 살았다. ‘해외 교환체험’이라는 정식 명칭 있지만, 이 말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지나간 시간에 자칫 형식적이고 관례적인 인상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어 나는 ‘살았다’라고 표현한다....
    Date2006.03.07 By이 프란치스코 Reply0 Views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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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재 목사님

    T 온누리에 평화 세월의 먼 뒤안길 다시 뵙고픈 몇 분이 늘 내 안에 자리해 있다. 아주 어린 동지기(현 현충원 자리) 꼬맹이 시절, 서글서글하시던 옆 집 아줌마- 보선 엄마가 그 중 한 분이요 장교로서 우리 집 사랑방에 세들어 사시던, 부여가 고향인 안나 ...
    Date2010.10.09 By Reply0 Views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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