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5일차 ★
* 행진 구간 : 죽변 오산마을 수산협동조합 - 기성면 로타스코리아 김치공장
* 참여인원 : 17명
* 구간참가자 : 1명 서울엘리사벳형제회(박유숙사비나 자매)
* 도착지 인원 : 17명

* 격려방문 : 대전형제회(서상희루치아,최경숙에스텔 자매)


6시 30분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미사

독서: 고린 2서 4,7-15

복음: 마태오 2-,20-28


- 행진 전, 엘리사벳 자매가 탁발해온 방어

2017-5일차-02.jpg

1.jpg


주님의 이름으로 행진!

2017-5일차-81.jpg


- 밭을 갈고 계신 할머니
할머니를 보고 달려가시는 신부님.

 '신부님이 꽃보다 아름다워~!'

2017-5일차-30.jpg

2017-5일차-31.jpg


밭도 갈고 즐거움도 드리고...
무엇인가 나눈다는 건은 나누는 이에게도 받는이에게도 큰 기쁨이죠~~?
기쁨을 주신 할머니 감사해요

2017-5일차-32.jpg

할머니 마음에 드는 농부는?...
1위 강영경프란치스카 2위 허철준베드로 3위 김찬선베르나르도 신부님


시동 2리 정자에서의 꿀같은 휴식을 마치고 

격려차 방문해주신 서상희루치아, 최경숙에스텔 자매가 차려주신 점심을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감사의 단체사진. 주인공은 중앙에 모십니다^^

2017-5일차-36.jpg

2017-5일차-34.jpg


- 신부님의 사랑과 배려
오랫만에 벗들을 만납니다.
가까이에 두고 한번도 찾아보지 않은 벗들이 먼길오니 그리웠습니다.
오늘 만나 벗들을 소개 합니다.
하늘, 바다, 바람, 구름, 별 그리고 프란치스코

2017-5일차-13.jpg

2017-5일차-10.jpg

2017-5일차-99.jpg


바닷가 앞 울진 로하스 코리아 김치공장에 짐을 풉니다.
- 나눔, 저녁 기도

2017-5일차-15.jpg

2017-5일차-16.jpg


- 식사
어제 형제들이 탁발해온 뷔페 음식들이 새옷을 입었네요^^

2017-5일차-17.jpg


밤사이 행진단도 새 마음, 새 옷을 입을 수 있기를 바라며...
행진일지를 마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 겨울밤의 사유 겨울밤의 사유   한 자루의 촛불이 불탄다. 은수자의 마음처럼 맑고 투명하다. 촛불 앞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합장하는 것 하나의 손이 다른 손을... 이마르첼리노M 2014.12.16 1290
786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31 일요일) 포른치운쿨라 행진 열번째 날 기록 사막의 오아시스라는 것이 아마 이런 것일 듯하다. 산청군에서의 폭염재난 방송을  들으며 숲속 콘크리트 길을 지나 오늘의 목... 김레오나르도 2016.08.01 1288
785 하느님의 가난 하느님의 가난   삼위일체 신비 안에서 사랑을 배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소유의 흔적이 없다 “상호 이타적이면서 완전한 자기 증여.”   사랑은... 이마르첼리노M 2017.12.09 1280
784 영광 교황님을 만나뵙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대화를 나누는것도 영광스러운 일이나 그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은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의뜻을  실천하였을때가 더 영광... 일어나는불꽃 2014.09.06 1280
783 역설의 대림절 역설의 대림절   대림절은 기다림의 시기 가톨릭교회는 첫 번째 오신 분의 성탄을 기념하고 두 번째 오실 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라고 말한다.   ... 이마르첼리노M 2014.12.04 1278
782 충족 충족   행복 채워서 얻으려다 얻지 못하는 것   공허 채울수록 커지는 것   풍요 비울수록 채워지는 것   희망 절망에서 출발해야 얻는... 이마르첼리노M 2016.01.13 1278
781 ★ 2018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주님,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길을 나선 것처럼 일상생활의 습성에 노예처럼 길들여... file 김레오나르도 2018.07.26 1268
780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 새벽의 첫 시간 재단 위에 어둠을 밝히는 가장 외로운 촛불 하나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빛으로 누구도 빼앗지 못할 진실로 불탑니다. 서로... 1 이마르첼리노M 2015.02.06 1265
779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1 새날을 알리는 안개 같은 여명 섣달그믐을 사흘 남겨둔 밤 자정을 넘긴 시간에 책상 위에 놓인 십자고... 이마르첼리노M 2016.02.05 1261
778 흔적 없는 흔적 흔적 없는 흔적     실패와 결핍은 생명과 사랑의 안내자 부활의 증인되어 실수에 대한 자비로 서로를 채운다.   긍정하는 기쁨은 창조의 도구... 이마르첼리노M 2017.08.14 1257
777 신앙인들의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신앙인들의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프란치스코 교종은 지난 1월 12일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을 통해 기도는 자비를 잊어버린 굳은 마음을 부... 이종한요한 2016.01.15 1243
776 기쁨의 샘 기쁨의 샘   공복의 기쁨 가난이 주는 기쁨 어느 것도 내 것으로 하지 않는 기쁨 돌려드리는 기쁨   보상을 바라지 않는 기쁨 선의 흔적을 지우는... 이마르첼리노M 2017.10.13 1238
775 촛불 앞에서    촛불 앞에서 밤기도 텅빈 성당의 제대 위에 외로운 촛불하나 작은 태양되어 나를 비춘다   빛과 열 그건 생명이다   빛과의 만남 빛과... 이마르첼리노M 2015.09.03 1236
774 길에서 길을 만나 길이 되다 길에서 길을 만나 길이 되다   하느님 나라 더불어 누리는 참된 행복   빛이 되는 길 소금이 되는 길 복음 선포의 길   깨끗한 마음으로 기초... 이마르첼리노M 2015.01.05 1234
773 먼 데서 오는 새벽 - 송년의 시간에 먼 데서 오는 새벽 - 송년의 시간에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밤의 끄트머리에서 순결한 새해가 팔을 벌리고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세상 격... 이마르첼리노M 2014.12.31 1232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