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평화를 빕니다

★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 일차 ★

* 행진 구간 : 기장성공회교회 ~ 악양
* 참여인원 : 24명
* 귀가자 : 1명 (이광현 형제)
* 도착지 인원 :  명
* 구간동행자 :  0명
* 방문자 : 장영식라파엘 형제, 김용숙소피아 자매
* 신규참여자 : 4명 (윤은섭 체칠리아, 윤옥현그라시아, 전정애실비아,이세연보나)


오늘 미사는 성공회에서 유명희 데레사신부 주례로 거행되었다.

그리스도인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치며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특별한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함께하는 형제자매들에게 평화의 인사 전합니다.

2017_9_11.jpg

2017_9_05.jpg


- 아침식사

2017_9_02.jpg


- 9일차 행진을 시작하며

숙소를 제공해주신 유데레사 신부님과 균도 아버지와 단체사진^^

s2017_9_00.jpg


어제의 구름기둥 비오 형제가 오늘의 구름 기둥 바오로 형제에게...

- 구름기둥 바오로형제

s2017_9_05.jpg


- 서생면사무소에서 만난 활동가이며 사진작가인 장영식 라파엘 형제

s2017_9_02.jpg


- 점심으로 김밥과 옥수수를 준비하셔서 아침일찍 서생면사무소로 오신 김용숙소피아 자매 

웃으시는 모습이 참말로 예쁘다. ♥

z2017_9_10.jpg


- 서생면 맞은편에서 단체사진

_2017_9_05.jpg


- 장영식라파엘 형제와 고리원전 한바퀴

뒤로 보이는 3호기와 밀양으로 향하는 송전탑이 보인다.

이 송전탑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설치되어 있는데. 뉘네집 앞마당 뒷마당이 아니라

마을이 피한 사막에 건설하여 미국으로 흐른다고 들었다.

_2017_9_03.jpg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을 바꾸는 힘의 최고는 기도가 아닌가?

고리원전 주위의 한 부분을  에워싸고 모두 주모경을 바쳤다.

_2017_9_02.jpg
_2017_9_01.jpg



내일도 주님 사랑안에서 함께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하루의 끝시간에 하루의 끝 시간에 존재의 밑바닥까지 아픈 금을 입히는 손길 천만가닥의 파문을 일구어 버린 은빛의 작은 돌 하나 상처를 입고 움츠러들기를 잘하는 영혼 상처와 ... 이마르첼리노M 2014.11.25 1648
832 또다른 자유를 향하여 또 다른 자유를 향하여 정직하게 말하는 것처럼 어려운 화술은 없다. 참말일수록 겉으로 드러내기까지 거부반응이 가로막는 일은 어인 까닭일까, 살고 있으면서... 이마르첼리노M 2014.09.01 1623
831 새로운 교황 1176화 | 2014년 08월 13일 방송 | 지식채널e Thomo 2014.08.24 1618
830 슬픔으로 쓰는 시 슬픔으로 쓰는 시 슬픔으로 쓰는 시를 쓰고 싶다. 눈가에 맺힌 이슬로 보이지 않는 종이에 보이지 않는 글씨로,,, 슬픔은 가난이다. 소유 없는 충족 구름 한 ... 이마르첼리노M 2014.10.30 1606
829 죽 배달 죽 배달   우렁각시가 가져온 맛조개 한 자루 정갈하게 살을 발라 냄비에 담고 찹쌀 한 줌 불려서 죽을 끓인다.   양파 하나 마늘은 몇 쪽 요리저... 이마르첼리노M 2017.08.11 1599
828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찬미예수님!! 가톨릭 서울대교구 인준단체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핵심인 성체성사, 즉 예수님과 만남을 통하여 그리... file 테오파노 2014.12.29 1597
827 관구창설 80주년 감회 - 이요한(종한)   제목이 어떤 이들에게는 좀 생경스럽지만 이것이 작은형제회라 불리길 몹시 바라는 프란치스코 수도회 한국 관구 홈페이지이니, 프란치스칸 영성과 삶에 사랑과... 2 이종한요한 2017.10.25 1564
826 종교간의대화 T.그리스도의평화 전 이번 가정방문(휴가)때 비슬산 자락에 있는 법왕사라고하는곳에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백고좌대설법회가 있어서 였습니다. 약100... 일어나는불꽃 2014.09.29 1564
825 가을의묵상2-낙엽소리- T.그리스도의 평화 낙엽에서 소리가 들린다. 낙엽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소린가 싶어 난 조용이 귀를 기울여 들어보았다. . . . . . &quot;넓은 마당을 보며 낙엽을... 일어나는불꽃 2014.11.15 1550
824 그림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그림 그리기 – 내 인생의 오후에 - 내 인생의 오후를 그려본다. 내 삶과 기억 속에는 노인들과 살아온 경험이 많다. 서울 시립병원의 결핵 환자들 산청 성심원의... 이마르첼리노M 2014.12.22 1543
823 물방울의 행복 마음이 겸손하고  깨끗한 이들은 행복하다. 하느님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작은물방울과도  같기때문이다. 겉으로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닐지라... 일어나는불꽃 2014.08.17 1542
822 여름과 가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사람의 삶은 존재의 어둠을 헤쳐 가는 긴 여로이다. 한 여름 불볕태양이 주는 건 아픔이다. 과육에 단맛이 되는 건   그 아픔이 있기 때문이... 이마르첼리노M 2014.10.22 1528
821 좋은 사제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 글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본인의 친구 장 스테파노 형제님이 본인에게 보낸 것인데, 서로 나눌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 형제의 허락을 받아 올린 것입... 1 이종한요한 2015.12.03 1527
820 동식물 축복식에 초대합니다. 평화와 선   피조물을 너무도 사랑한 프란치스코. 피조물을 사다리 삼아 하느님께로 올라간 프란치스코.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의 모든 작품들을 형제로 ... 김레오나르도 2014.09.23 1511
819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6 화요일)   &lt;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4&gt;   * 구간: 임실군 관촌면 회문리 덕치공소 ~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동계공소 * 행진참여인원: 30명 * 길 위의 천사: 프... 1 file 김레오나르도 2016.07.26 1500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