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한우리 공동체 축복식이 2월 16일 3시에 있었습니다. 관구봉사자의 주례로 축복식을 하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주님의 축복을 빌어습니다. 수유리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재속회원들과 한우리 회원,신자들과 형제들이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