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12월 22일 목요일에 정동 수도원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여러 은인들과 함께 은인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정동형제체 형제들의 감사 노래를 불렀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즐겁고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이기남 마르첼리노 형제가 봉사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