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재개발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용산 베들레헴의 집을 연지, 어느새 28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에 의해 베들레헴의 집이 없어진다고 하여
1월부터 촬영하고 영상물을 이남경레지나 수녀님이 촬영,편집,제작하였습니다.
재개발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용산 베들레헴의 집을 연지, 어느새 28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에 의해 베들레헴의 집이 없어진다고 하여
1월부터 촬영하고 영상물을 이남경레지나 수녀님이 촬영,편집,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