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코라진,
벳사이다,
가파르나움은 정말 불행하다.
너희들만 기적들에 둔감하였더냐!
그럼에도 너희들은 시범 케이스로 불행하다 질책 받으니
너희는 정말 불행하다.
그러니 너희와 같으면 우리 또한 불행하다.

웃기는데도 웃지 않는 자 불행하다.
감동적인 말에도 감동하지 않는 자 불행하다.
슬퍼도,
기뻐도
감격해도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자 불행하다.
같이 있어주어도 외로운 자 불행하다.
사랑하여도 사랑하지 않는 자 불행하다.
단풍이 들었는데도 찬탄하지 않는 자 불행하다.
구원하시는 분이 오셔서
구원을 베푸셔도
구원받지 못하는 자 불행하다.
행복하지 않는 자 불행하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Oct

    가장 행복한 어머니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가장 행복한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일까? 오늘 어떤 여인(어머니)이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낳아 기른 그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 여인이겠느냐고 찬탄한다. 엄마의 행복은 자식이 잘 되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래서 자...
    Date2008.10.11 By마중물 Reply2 Views1159
    Read More
  2. No Image 11Oct

    연중 27주 토요일-'그리스도'표 유니폼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
    Date2008.10.11 By당쇠 Reply1 Views1330
    Read More
  3. No Image 10Oct

    내 안에 하느님과 마귀가...

    우리 인간은 참으로 위대한 존재이다. 보잘것없는 인간 존재 안에서 무수한 힘이 솟아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과 세상에 유익을 가져다주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도 인간이고 그 반대로 세상에 악과 폭력을 가져다 주는 무시무시한 힘의 소유자도 인간이다. 그래...
    Date2008.10.10 By마중물 Reply1 Views1241
    Read More
  4. No Image 10Oct

    연중 27주 금요일-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믿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대전에 서울로 왔습니다. 교통경찰이 저 앞에서 음주단속을 하고 ...
    Date2008.10.10 By당쇠 Reply2 Views1186
    Read More
  5. No Image 09Oct

    기도의 응답

    얼마전 태국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점점 우리 수도자들도 기도할 줄을 모른다는 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수도자들을 양성하면서 실제로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어떤 형제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기도에의 성장...
    Date2008.10.09 By마중물 Reply1 Views1156
    Read More
  6. No Image 09Oct

    연중 27주 목요일-사랑의 성령은 사랑으로만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 율법과 성령은 어떤 관계일까? 무릇 법이란 강제적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불...
    Date2008.10.09 By당쇠 Reply2 Views1212
    Read More
  7. No Image 08Oct

    연중 27 수요일-기도하는 법

    예나 지금이나 좀 더 신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은 기도에 갈증을 느끼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답함이 있나 봅니다. 저에게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묻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마다 저는 기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찾아 헤매지 말라고 합...
    Date2008.10.08 By당쇠 Reply2 Views142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 1425 Next ›
/ 142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