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43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평화를 빕니다.


이전 공지에서 선교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 날짜와 시간을  확정짓지 않았고,

추후 공지해드리겠다고 하였는데 날짜와 시간이 확정되었기에 공지합니다.


일시: 1월 31일(목) 15시

장소: 정동 수도원 성당


참석은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곧 프란치스칸 뿐 아니라 신자, 비신자까지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우리 조선족 동포뿐 아니라 고려인, 탈북인과 다른 이주민들도 많이 와 주시기를 바라고,

우리 재속 프란치스코 형제, 자매님들께서 특히  많이 참석해주시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고 초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때 많이 뵙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9 기징 행복한 미소 가장 행복한 미소 주님을 만나러 성당으로 갔다 그분은 나를 만나러 사람들 사이로 오셨다 길에서 만나 마주보았다 그리고 둘 다 웃었다. 이마르첼리노M 2019.07.07 582
888 2019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2019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1차)     주님의 평화와 선이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빕니다.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계획하였습니다. 올해도 포르치... 김레오나르도 2019.06.18 1754
887 선교 협동조합(가칭) 네 번째 알림 + 평화와 선   사랑하는 자매형제님들께, 선교협동조합(가칭) 사랑해주시는 형제자매님들께 이 시점에서 다시 보고와 함께 감사드리고 계획도 알려드려야겠... 김레오나르도 2019.06.05 1068
886 신비 신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신비가 아니다.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신비가 아니다. 무엇으로도 묘사할 수도 없으며 담아낼 수 없을 만큼 넓고, 잴 수 없을 ... 이마르첼리노M 2019.05.21 832
885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다 알렐루야   너를 통하여 너와 함께 네 안에서   만찬은 생명을 주는 죽음의 잔치 내어주는 몸 쏟는 피  ... 이마르첼리노M 2019.04.20 1174
884 선교 협동조합, 선교는 우리의 것이다! 사순시기를 보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회개의 은총이 충만히 내려지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지난 번 선교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를 하고,  감... 1 김레오나르도 2019.03.21 1110
883 새해의 첫날 새해의 첫날 그리 좋을 것도 없고 그리 나쁠 것도 없다 그냥 좋다 그냥 좋은 것이 행복이라면 그냥 좋은 날이 이어지는 복을 빌어주고 싶다. 이마르첼리노M 2019.02.04 873
» 선교 협동 조합 발기인 대회 날짜 공지 평화를 빕니다. 이전 공지에서 선교 협동조합 발기인 대회 날짜와 시간을  확정짓지 않았고, 추후 공지해드리겠다고 하였는데 날짜와 시간이 확정되었기에 공... 김레오나르도 2019.01.18 1437
881 길에서 길을 만나 길이되다. 길에서 길을 만나 길이 되다   마침내 도착할 곳은 그곳에 도달 하려는 과정과 방식에 달려있다   내적 가난과 의식의 성숙이 길을 찾게 만들고 ... 이마르첼리노M 2019.01.09 1069
880 프란치스칸 선교 협동조합(가칭) 설립 계획 프란치스코 선교 협동조합(가) 설립 계획   선교 협동조합이란 이름 그대로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협동조합이다. 2016년 11월 현재 약 176만 명의 이주민들이 ... 2 김레오나르도 2019.01.06 1874
879 ★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첫째 날★(2018.7.24)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첫째 날★(2018.7.24) 7월 24일 화요일 장소 : 다락골 성당          (다락골 줄무덤성지) 거리구간 : 25킬로 미사와... file 김레오나르도 2018.07.26 1320
878 ★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전날 ★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전날★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지요? 등록작업 사정이 좋지 않아 이제사 순례소식을 보내드려 많이 죄송합니다ㆍ 오히려 40도의 불... file 김레오나르도 2018.07.26 1259
877 ★ 2018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 주님,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길을 나선 것처럼 일상생활의 습성에 노예처럼 길들여... file 김레오나르도 2018.07.26 1297
876 달팽이 달팽이는 느리다. 달팽이는 무엇을 하던지 느리다. 달팽이가 늦다고하여 굶지도 않고 살지못하는법은 없다. 달팽이가 느려도  자기살것은 다살고 자기가 필요한건... 일어나는불꽃 2018.07.12 1092
875 철거작업 오전에 옆마당 풀뽑는 작업을 했다. 군데군데 풀이 나있어서 오전중에 뽑았는데 사방에서 난리가 난 것이었다. 이유는 사람들이 아니라 풀속에 숨어서 살고 있던 ... 일어나는불꽃 2018.05.19 1206
Board Pagination ‹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04 Next ›
/ 1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