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5.25 23:05

부활 제6주일

조회 수 40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5.26. 부활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5836

SmartSelect_20190525-230137_Gallery.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Oct

    2019년 10월 6일 연중 제 27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0월 6일 연중 제 27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과 순종과 겸손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서에서 믿음은 모든 종교생활의 원천이며 중심입니다. 히브리어로 믿음이라는 말은 ‘단단함’과 ‘확실함’ 그리고 안전과 신뢰를 뜻합니...
    Date2019.10.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27
    Read More
  2. No Image 05Oct

    연중 26주 토요일-기쁨의 차원

    “일흔두 제자가 기뻐하며 돌아와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오늘 복음은 모처럼 제자들과 예수님 모두 기뻐하시는 내용이며 우리의 기쁨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시는 내용입니다.   ...
    Date2019.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68
    Read More
  3. 05Oct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19.10.05.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128
    Date2019.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356 file
    Read More
  4. No Image 04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우상인가, 이상인가?

    내게 프란치스코는 우상이었다. 이상이었다고 생각하였는데 지금 돌아보면 우상이었다.   이것이 사부 프란치스코 축일을 맞은 저의 소감입니다. 인간적으로 얘기하면 운명적인 만남이지만 신앙적으로 얘기하면 그것이 성소였습니다.   누군지도 모르...
    Date2019.10.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23
    Read More
  5. 03Oct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2019.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http://altaban.egloos.com/2238112
    Date2019.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7 file
    Read More
  6. 03Oct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9.10.0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097
    Date2019.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395 file
    Read More
  7. No Image 03Oct

    연중 26주 목요일-받아야 할 것과 말아야 할 것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뭔 이유인지 모르지만 올해 들어서 줘도 받지 않는 것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 저를 봅니다.   오늘 복음도 내일 프란치스코 축...
    Date2019.10.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16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 1365 Next ›
/ 13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