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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6.10 22:2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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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4Jun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9.06.15.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88
    Date2019.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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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Jun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다른 죄보다 간음에 대해서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음죄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는 단지 부부 간의 관계를 중요하게 보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묘사하는 표현이 여러 군데에...
    Date2019.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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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Jun

    연중 10주 금요일-수영은 수영을 하며 배우듯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보물을 지니고 있는데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
    Date2019.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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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4Jun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19.06.14.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61
    Date2019.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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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Jun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거나 욕을 하는 것이 살인과 비슷한 것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렇기에 다툼이 있은 다음에 다른 것보다 우선적으로 화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기에 다른 피조물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동...
    Date2019.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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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19.06.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52
    Date2019.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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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기도사랑과 실천사랑

    저에게 있어서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코와 비교할 때 훨씬 친근하고, 아마 교회역사를 통틀어서도 대중에게 제일 친밀한 성인일 겁니다.   저에게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사부시기에 친밀하기보다는 존경심을 넘어 경외심이 들 정도로 어렵고 그런 의미에...
    Date2019.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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