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6.10 22:2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3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05

SmartSelect_20190610-222050_Chrome.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기도사랑과 실천사랑

    저에게 있어서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코와 비교할 때 훨씬 친근하고, 아마 교회역사를 통틀어서도 대중에게 제일 친밀한 성인일 겁니다.   저에게 프란치스코는 아버지, 사부시기에 친밀하기보다는 존경심을 넘어 경외심이 들 정도로 어렵고 그런 의미에...
    Date2019.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593
    Read More
  2. No Image 12Jun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 이어지는 부분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방식이 일정하게 반복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규정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것에 예수님의 해석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각 규정은 '말씀'이라는 단어로 표현됩니다. 즉 규정은 본...
    Date2019.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6
    Read More
  3. 12Jun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9.06.1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30
    Date2019.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6 file
    Read More
  4. No Image 12Jun

    연중 10주 수요일-소유의 순서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문자가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칼이 아무리 사람을 죽여...
    Date2019.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444
    Read More
  5.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들을 뽑으신 후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하십니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전할 내용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가 이 세상에 가까이 왔다는 것은, 다시 이야기해서, 하느님께서 이 세...
    Date2019.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17
    Read More
  6.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영혼의 위로

    오늘 우리가 축일로 지내는 바르나바는 바르나바가 본래의 이름이 아닙니다. 본래의 이름은 요셉이었지만 바르나바라는 별명이 본명처럼 불리게 된 건데 그것은 아마 바르나바가 위로를 잘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
    Date2019.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81
    Read More
  7. 10Jun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19.06.11.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205
    Date2019.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3 Views51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