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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6.17 05:38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조회 수 45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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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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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9Jun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19.06.1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360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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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Jun

    연중 11주 수요일-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유통이야!

    제가 지금 복음 말씀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에 씨를 뿌리겠다는  선교사들의모임인 파종회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오늘 독서 말씀 중에서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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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8Jun

    연중 11주 화요일-우리가 남보다 잘해야 할 것?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오늘 주님의 말씀은 저로 하여금 두 가지를 생각게 합니다. 여기서 남이란? 우리가 남보다 잘해야 할 것은?  ...
    Date2019.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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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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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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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7Jun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19.06.17.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326 :
    Date2019.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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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7Jun

    연중 11주 월요일-영적인 의연함과 당당함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매우 당당하게 자기 정체성을 내세웁니다. 저 같으면 부족한 저를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 주셨다...
    Date2019.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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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6Jun

    삼위일체 대축일-삼위일체 하느님은 지금도, 여기에서도

    저는 여러 차례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불러도 된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 유일신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라고 한 것과는 다른 뜻으로 한 분이신 하느님 또는 하나를 이루시는 하느님의 뜻으로 그러니까 삼위일체 하느님의 뜻으로 하나...
    Date2019.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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