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8.25 23:05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조회 수 580 추천 수 1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8.26.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529

SmartSelect_20190825-230210_Chrome.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루시엔 2019.08.26 13:01:02
    무엇이 본질적인 것이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
    하느님안에 있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것들이 본질적인 것이겠지요
    지나가는 행복, 찰나적인 기쁨들은
    우리의 참된 성장에는 소용도 없고
    상관도 없겠지요.^^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Oct

    연중 제 30 주일-나 하느님을 만나리라! 벌거숭이로.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2
    Read More
  2. 27Oct

    연중 제30주일

    2019.10.27. 연중 제30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41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2 file
    Read More
  3. No Image 27Oct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결백하고 의로움을 자처하는 바리사이적인 기도와 보잘 것 없고 비천한 마음을 지닌 세리와 같은 기도를 통해서 참회와 겸손의 마음을 지니고 기도할 때 진정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는 다는 것을 우...
    Date2019.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50
    Read More
  4. No Image 26Oct

    연중 29주 토요일-또 회개?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오늘 복음을 읽는 순간 제 입에서 '또 회개?'라는 속말이 저절로 그리고 즉시 튀어나왔습니다. 또 회개에 대한 얘기냐? 그 얘기는 이제 지겹다. 이런 뜻인 거지요.   그리고 이내 주님 말씀에 어떻...
    Date2019.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57
    Read More
  5. 25Oct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19.10.26.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34
    Date2019.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4 file
    Read More
  6. 25Oct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9.10.25. 연중 졔29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427
    Date2019.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5 file
    Read More
  7. No Image 25Oct

    연중 29주 금요일-탄식도 하고 찬탄도 하는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 인간성에 대한 비관적인 기조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우리 인간의 비참함에 대해 그러니까 선에 있어서 너...
    Date2019.10.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1347 Next ›
/ 134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