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헌 포두주는 헌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새 옷은 새 천조각으로 기워야 어울립니다.
헌 옷은 헌 천조각으로 기워야 어울립니다.
이와 반대일경우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들에게도
어울리는 것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이에게서는
그 어울림에 합당한 향기가 피어나고,
그 믿음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이에게는
그 어울리지 않음에 합당한 악취가 피어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하듯,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새 사람이 된 우리는
그 새 사람에 맞갖는 믿음과 행동을 우리안에 담아내야합니다.
그렇지못하면, 그 사람과 그 신앙 둘 다 보존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하루, 신앙인의 새 부대가 되어
신앙인에게 어울리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아내는 하루가 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헌 포두주는 헌 부대에 담아야 어울립니다.
새 옷은 새 천조각으로 기워야 어울립니다.
헌 옷은 헌 천조각으로 기워야 어울립니다.
이와 반대일경우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들에게도
어울리는 것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이에게서는
그 어울림에 합당한 향기가 피어나고,
그 믿음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이에게는
그 어울리지 않음에 합당한 악취가 피어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하듯,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새 사람이 된 우리는
그 새 사람에 맞갖는 믿음과 행동을 우리안에 담아내야합니다.
그렇지못하면, 그 사람과 그 신앙 둘 다 보존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하루, 신앙인의 새 부대가 되어
신앙인에게 어울리는 믿음과 행동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아내는 하루가 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새로운 포도주가 되셨다니요...........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는 하루를 살아 갑니다.
그리하여 영원한 삶에 이르는 진정한 순례자가 됩니다.
연도를 바치고 막 제 방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 따라 새부대에 새마음을 담아야 한다는 울림이 깅히게 다가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던져주는,
죽음보다 강한 메세지가 있을까 싶은 생각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오늘 하루 속 마음과 겉 마음이 하나가 되는
그리하여 주님의 뜻이 저의 행동 반경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