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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22 05:35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조회 수 353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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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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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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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행복하다면 축복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몇 년 전처럼 올해도 신정과 구정이 한 달에 같이 있어서 특강도 복과 행복에 대해서 여러 차례 하였고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도 ...
    Date2020.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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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Jan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49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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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Jan

    연중 2주 금요일-정체성의 상실

    "오늘 주님께서는 동굴에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임금님을 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니 나의 주군에게 결코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안타깝게...
    Date2020.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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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Jan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39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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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Jan

    연중 2주 목요일-무신론적인 시기

    어찌하면 좋습니까? 사울이 이제 다윗을 시기하여 그러잖아도 하느님께 밉보인 사울이 하느님께 더욱 밉보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울과 다윗을 보면 다윗을 편들기보다는 사울이 안쓰럽고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듭니다. 강자와 약자가 있...
    Date2020.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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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2Jan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827
    Date2020.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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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Jan

    연중 2주 수요일-골리앗보다 크신 하느님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우...
    Date2020.01.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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