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오후 3시 목동 본당에서 작은형제의 수련자의 삶을 살아온 4명의 형제들이 첫 서약을 하고 작은 형제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형제들 모두가 작은형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FILE:1} 왼쪽부터 최순호 프란치스코(대만 관구 소속), 박성호 다미아노, 김진열 가롤로, 박희전 루케치오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