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을 얻는 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 한 청년은 이를 얻고자 예수님을 찾아와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말해줍니다.
자신 있는 청년의 대답을 들으시고 이분은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청년을 이끄십니다.
청년에 대한 예수님의 통찰력은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청년에게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청년은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청년이 원한 것은 영원한 생명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칭찬도 선물도 아닌 가진 것을 내어 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면서
“살아있고 힘 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찌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혜를 얻기를 바라십니다.
“온 세상의 금도 지혜와 마주하면 한 줌의 모래이고,
은도 지혜 앞에서는 진흙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청년처럼 이 말씀 앞에서 발가벗겨 집니다.
주님은 우리의 제일 중요한 가장 소중한 부분을 건드리십니다.
누구에게도 빼앗기기 싫고, 오직 나에게만 있는 그 무엇을 내어놓으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수용하기 힘든 부분을 예리하게 찌르십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하고 무엇을 놓아야 할지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스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지혜를 찾을 때, 보다 큰 선물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단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이 사랑의 메시지는 우리를 당혹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주저하게 하고,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형제, 자매여러분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진정 무엇을 간직할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당신의 스스로를, 당신의 지혜인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나를 바라보게 하는 말씀 앞에서
고개를 돌리고 부자청년처럼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과 결심, 이 결단을 통해
우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지혜, 주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지니게 되며
바로 이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진정한 제자 됨은 그 누가 이끌어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받은 것에 감사하고, 기꺼이 되돌려 드리는 것,
이는 계명을 지키고,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선행되어야하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오늘 한 청년은 이를 얻고자 예수님을 찾아와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청년에게 계명을 잘 지키라고 말해줍니다.
자신 있는 청년의 대답을 들으시고 이분은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청년을 이끄십니다.
청년에 대한 예수님의 통찰력은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청년에게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청년은 슬퍼하며 떠나갑니다.
청년이 원한 것은 영원한 생명인데, 예수님의 말씀은
칭찬도 선물도 아닌 가진 것을 내어 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면서
“살아있고 힘 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찌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혜를 얻기를 바라십니다.
“온 세상의 금도 지혜와 마주하면 한 줌의 모래이고,
은도 지혜 앞에서는 진흙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청년처럼 이 말씀 앞에서 발가벗겨 집니다.
주님은 우리의 제일 중요한 가장 소중한 부분을 건드리십니다.
누구에게도 빼앗기기 싫고, 오직 나에게만 있는 그 무엇을 내어놓으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수용하기 힘든 부분을 예리하게 찌르십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버려야하고 무엇을 놓아야 할지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스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당신의 지혜를 찾을 때, 보다 큰 선물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이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단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이 사랑의 메시지는 우리를 당혹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주저하게 하고,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형제, 자매여러분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진정 무엇을 간직할 것인지 선택하십시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당신의 스스로를, 당신의 지혜인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나를 바라보게 하는 말씀 앞에서
고개를 돌리고 부자청년처럼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과 결심, 이 결단을 통해
우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지혜, 주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지니게 되며
바로 이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진정한 제자 됨은 그 누가 이끌어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받은 것에 감사하고, 기꺼이 되돌려 드리는 것,
이는 계명을 지키고,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선행되어야하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기꺼이 되 돌려 드리는 것.."
감사 할 줄 만 알고
아직 돌려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지혜롭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