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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절망합니다. 물욕의 독기와 권력의 살기의 어둠의 밤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스승 예수의 자비하심으로 빨리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은 후회의 때를 맞이합니다.

베드로는 지금은 무지하고 열정만 가득합니다. 

그러나 닭울음 도망자 사건을 겪으며 나중에 깨달을 때가 예정됩니다.

이렇게 배도와 사도의 종이 한 장 차이는 바로 때늦은 후회와 진정한 참회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어떤 자화상을 갖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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