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려야할 최고의 때가 성삼일 파스카 축제일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다인들의 유월절에 대해 먼저 고찰했습니다. 내일 이어지는 신약의 그리스도 파스카 축제의 의미를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며, 무료입니다.


https://youtu.be/8cYiTpczfo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Apr

    [오늘 3분 강론] 파스카 성야: 우리도 부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전례적으로, 연례적으로 기념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도, 우리도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을 나의 영혼이 삼위일체 하느님의 나라에서, 성모님과 성요셉과 모든 성인들과 천상시민들과 함께, 살 ...
    Date2020.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38
    Read More
  2. 11Apr

    피스카 성야

    2020년 4월 11일 파스카 성야 - http://altaban.egloos.com/2241066
    Date2020.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5 file
    Read More
  3. No Image 10Apr

    [오늘 3분 강론] 주님 수난 성금요일: 구약의 '들음', 신약의 '봄'

    오늘도 3분이 넘어갔네요. 다시금 3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간과하기에 너무 중요한 유다이즘의 배경적 고찰이 있어서 길어졌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어제 성목요일 강론에 이은 2부 강론입니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유의미한 ...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61
    Read More
  4. No Image 10Apr

    [영상] 성금요일 - 예수님은 죽으러 오시지 않았다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262
    Read More
  5. 10Apr

    주님 수난 성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46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4 file
    Read More
  6. No Image 09Apr

    [오늘 3분 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봄 축제의 시작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려야할 최고의 때가 성삼일 파스카 축제일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
    Date2020.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56
    Read More
  7. No Image 08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수요일: 자비와 자책의 괴리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여 당신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면서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은전 서른 닢에 ...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7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