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오늘도 3분이 넘어갔네요. 다시금 3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간과하기에 너무 중요한 유다이즘의 배경적 고찰이 있어서 길어졌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어제 성목요일 강론에 이은 2부 강론입니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유의미한 강론이니 여유를 갖고 시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하느님이 보내주시는 메시아에 대한 '들음'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분을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바로 오늘 그들은 성전 장막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지는 것을 '보자' 그제사 메시아를 '본' 것입니다. 그렇게 구약은 주로 '들음'을 이야기하지만, 신약은 주로 '봄'을 이야기합니다. 바로 이 '봄의 축제 때에' 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73p8GwAt4Qc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Apr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부활의 증인인 되려면

    오늘 복음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장 사랑한 여인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쓸데없는 짓인지 모르지만 사랑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베드로의 사랑과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을 비교하고 베베타니아의 ...
    Date2020.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31
    Read More
  2. 13Apr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0년 4월 13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97
    Date2020.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0 file
    Read More
  3. No Image 13Apr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우리가 바뀐다면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내 형제>라는 표현이 특별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런 표현들을 쓰지 않으신 거지요. <그 인간들에게> 또는 <네 ...
    Date2020.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56
    Read More
  4. No Image 12Apr

    [주일 말씀 강해] 부활대축일 말씀의 전례 강해 동영상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펴내신 회칙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에서 '희망으로 새 생명을 얻은 우리'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과연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받고, 절망에서도 기쁨을 바라보면서, 미래지향적이되 현재에 몰두해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구원받을 것...
    Date2020.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63
    Read More
  5. No Image 12Apr

    2020년 4월 12일 주님 부활 대축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4월 12일 주님 부활 대축일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여 부활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묵상해보고자 합니다. 고대 동방의 자연 종교에서 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신화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집트의 신화 오시리스,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
    Date2020.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74
    Read More
  6. No Image 12Apr

    부활 대축일-오만을 깨고 사랑을 돌려드릴 때

    니체라는 철학자가 "신은 죽었다."고 할 때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신이 자살하였다는 뜻이겠습니까? 신의 수명이 다해 자연사했다는 뜻이겠습니까?   이런 것들은 다 말이 되지 않지요. 우선 신이 죽었다는 말조차 말이 되지 않지요. 신이 죽는다면 그...
    Date2020.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090
    Read More
  7. 12Apr

    부활 대축일

    2020년 4월 12일 주님 부활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76
    Date2020.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 1322 Next ›
/ 132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