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진심을 담아 "주님"하고 부르며, 얼마나 확신에 차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렇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의 삶과 신앙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인가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rt6fa5Akgus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Apr

    부활 팔일 목요일-무지와 미지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무지와 미지   오늘 사도행전에서 베드로는 예루살렘 시민들이 예수님을 죽인 것이 무지의 탓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모르고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Date2020.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4
    Read More
  2. 16Apr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20년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35
    Date2020.04.1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2 file
    Read More
  3. 15Apr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0년 4월 15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24
    Date2020.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7 file
    Read More
  4. No Image 15Apr

    부활 필일 축제 수요일-내 인생의 동반자

    돌아보면 지금까지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복음을 읽을 때 제가 주님처럼 누군가를 동반하는 관점에서 주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는 주님의 동반을 잘 받고 있는지 성찰케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도원 부활절 연중행사로 엠마오를 많이 ...
    Date2020.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93
    Read More
  5. No Image 14Apr

    [오늘 3분 강론]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진심을 담아 "주님"하고 부르며, 얼마나 확신에 차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렇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의 삶과 신앙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인가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
    Date2020.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322
    Read More
  6. 14Apr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0년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110
    Date2020.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3 file
    Read More
  7. No Image 14Apr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부활의 증인인 되려면

    오늘 복음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장 사랑한 여인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 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쓸데없는 짓인지 모르지만 사랑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베드로의 사랑과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을 비교하고 베베타니아의 ...
    Date2020.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1370 Next ›
/ 1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