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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9Aug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20년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70
    Date2020.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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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Aug

    연중 20주 수요일-영적인 시기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요?“   얼마 전에 인천 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Date2020.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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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Aug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2020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61
    Date2020.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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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Aug

    연중 20주 화요일-버리면 받는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오늘 복음은 어제 부자 청년 얘기에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따르라는 말씀에 주님 따르기를 거부한 부자 청...
    Date2020.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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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Aug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는 사과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용서를 청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몰라서 용서를 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하...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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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7Aug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750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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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Aug

    연중 20주 월요일-얼치기와 양다리 걸치기의 슬픔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두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과 <슬퍼하며>입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저의 느낌도 두 가지였습니다. <얼치기>와 <양다리 걸치기>였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
    Date2020.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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