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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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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마저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어제 들은 복음에서와 같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해서라고 하셨기에 이 말은 진리입니다. 그 정도로 절대긍정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란, 담담하고 담담하게 내 죄도 긍정하고, 내가 죄인인 것도 긍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긍정과 인정으로 말미암아, 이제 자존자이신 성부 하느님을 맞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언제나 새롭게 하시어, 종이요 자녀로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자매로 극상시키시려는 절대긍정, 절대사랑의 하느님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야 하지 않을까요? 부정적인 시선에 부등호를 켜고 있다면, 절대긍정의 하느님께 부등호를 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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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May

    [동영상]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아드님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당신과 아버지가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라는 교리를 확증해 주십니다. 동일한 사랑, 동일한 능력으로 합심하셔서 우리를 언제나 구원해주시려 오시는 삼위일체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특히...
    Date2020.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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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May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20년 5월 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456
    Date2020.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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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May

    부활 4주 토요일-배척을 받아도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오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말씀을 그렇...
    Date2020.05.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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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May

    [영상] 마르코 복음 1장 - 똑같은 죄만 매번 아뢰는 고해성사는 내 삶을 바꾸지 않습니다.

    자막이 안보이시면 (cc) 버튼을 누르시면 자막이 뜹니다.
    Date2020.05.09 Category기타 By박다미아노 Reply2 Views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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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8May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0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437
    Date2020.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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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May

    부활 4주 금요일-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살다보니 느닷없이 ‘길’과 ‘진리’와 ‘생명’ 중에서 주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주님이시기를 나는 주님께 바라고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길이신 주님? 진리의 주님?...
    Date2020.05.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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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May

    [동영상]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죄마저도 괜찮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마저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어제 들은 복음에서와 같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시기 위해서라고 하셨기에 이 말은 진리입니다. 그 정도로 절대긍정의 ...
    Date2020.05.07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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