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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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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들어 당신 안에 머물라고 하십니다. 왜 머물라고 하실까요? 그것은 앞으로 시련과 박해를 받을 당신의 제자공동체를 위한 예방교육을 하시는 까닭입니다. 그리하여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무런 노력도 없이 소속된 사람이 자동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십니다. 신앙은 일단은 주님께서 주시는 초자연적인 선물이요 은사이나, 그에 우리가 응답하여 노력을 기울여서 조력은총을 받을 필요는 당연합니다. 당신 안에, 아버지 안에 머물라는 말은 그만큼 당신의 성령을 공유하고 그 영이 우리 영혼 안에서 열리게 만드는 그런 영적 열매가 많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실한 가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느님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NsIQphjH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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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7Jun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20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23
    Date2020.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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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Jun

    연중 12주 토요일-우리의 사랑이 주님을 통하면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오늘 백인 대장의 말 중에서 <한 말씀만>이 오늘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와 '물 한 방울' 이런 표현들...
    Date2020.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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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Jun

    [동영상강론]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치유의 세 가지 의미

    오늘 마태 8,1-4절에서 나병환자의 치유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안에서 치유의 세 가지 의미: 1) 심신의 동시적 치유, 2) 간절한 원의가 전제되는 치유, 3) 주님의 능력에 의한 치유 식별, 이렇게 세 가지 의미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런 ...
    Date2020.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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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6Jun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20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12
    Date2020.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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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Jun

    연중 12주 금요일-우리의 사랑이 구원의 사랑이 되도록

    마태오 복음 5장에서부터 7장은 산상수훈, 곧 산 위에서의 가르침입니다. 이제 산에서 내려오신 주님은 사람들의 구체적인 필요에 응답하시는 기적을 공생활 내내 행하시는데 오늘 나병 환자의 치유가 그 첫 번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엇을 하시든 다...
    Date2020.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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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기도부터 시작하면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어제는 답사를 위해 지방에 갔는데 오는 길에 음악 방송을 ...
    Date2020.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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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4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20년 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42098
    Date2020.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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