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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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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 아버지의 개념과 실제 야훼 아버지의 모습이 달라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그 이해의 격차를 교정해 주십니다. 또한 계속해서 거리감으로만 느끼는 하느님으로서가 아니라, 친근감으로 더 느끼는 아버지로서의 야훼 창조주를 계시하십니다. 야훼 하느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야훼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자상한 분이신지를 널리 알리고 싶어 하십니다. 진리와 희망의 성령께서 그런 이해와 열정과 사랑을 우리에게 직접 심어주고자 하시니,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fyk9sB2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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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2Sep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20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42
    Date2020.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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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Sep

    연중 22주 수요일-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공공재

    요즘 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가지고 오늘 나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저의 형을 저보다 더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여 할머니가 밉지는 않았지만 서운했고 형을 존경하면서도 미움...
    Date2020.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36
    Read More
  3. 01Sep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2020년 9월 1일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24
    Date2020.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7 file
    Read More
  4. No Image 01Sep

    연중 22주 화요일-선방의 죽비소리처럼 다가온 말씀

    오늘 일어나 독서와 복음 묵상을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런 질문이 마음에서부터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내 위에 내려오시고 내가 성령에 사로잡히는 것이 꼭 좋을까?   이런 생각이 올라온 것은 아마 성령이 주님 위에 내리심을 ...
    Date2020.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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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Aug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08
    Date2020.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4 file
    Read More
  6. No Image 31Aug

    연중 22주 월요일-혀뿐 아니라 귀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것이 대부분 교만했던 저의 행위에 대한 거지만 그중에서 저의 강의와 강론에 대한 부끄러움도 많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리고 오늘 서간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저는 너무 자신만만하게 강론...
    Date2020.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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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Aug

    연중 제22주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복음의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반대로 사람의 일은 예수님께서 수난당하지 않으시는...
    Date2020.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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