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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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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야훼 아버지께 되돌아가셔야, 다음 순서로 보호자이신 성령께서 제자공동체에 오셔서 지상에서의 구원역사를 계속해서 펼치실 수 있다는 점을 역설하십니다. 그러는 가운데 성령의 가장 큰 역할이 바로 야훼 아버지의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이 무엇인지 밝혀주시는 것입니다. 곧, 자판기나 경매처럼 아버지의 사랑을 획득하는 것, 의로움을 취하는 것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십니다. 의로움은 야훼 아버지의 천상적 은사인데 우리는 혹시 그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jrouApZOo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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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1Jun

    연중 제12주일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57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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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일-두려울 것 없는 성도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주님의 이 말씀은 상당히 문제적인 말씀입니다. 해석하...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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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un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는 두려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의미는 육적인 차원으로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의미는 영적인 차원으로 바라 볼 수 있습니...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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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일

    마태오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뽑으신 이야기로 시작해서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하신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복음을 선포하면서 제자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이야기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고하십니다. 참새 한 마리의 목숨도 헛되이 버려지...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45
    Read More
  5. 20Jun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2020년 6월 20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47
    Date2020.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8 file
    Read More
  6. No Image 20Jun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일편단심一片丹心

    어제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낸 다음 오늘 어머니의 성심 축일을 지냅니다. 이는 아드님의 축일을 지내면 어머니 축일도 지내야 한다는 교회의 전례 정신을 반영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지요.   그런데 두 분의 성심을 같이 축하하고 기념하지만 올해 저에게...
    Date2020.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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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Jun

    예수 성심 대축일-너의 미움에서 나의 사랑에로

    예수 성심 대축일을 지내는 오늘, 첫 번째 독서인 신명기가 과연 오늘 축일에 맞는 말씀인지 의아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해주시고,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시는 분이라면 우리와 뭐가 다르시고, 그 정도의 사랑의 ...
    Date2020.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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