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6.07 00:12

삼위일체 대축일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860

103569042_3056685694409269_1684624877054443508_n.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1Oct

    10월 21일

    2020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43
    Date2020.10.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3 file
    Read More
  2. No Image 21Oct

    연중 29주 수요일-코로나 이후 비대면 시대를 어떻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인과 종의 비유 얘기입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에 빗대어 하느님과 우리가 어떤 관계여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고 있는 건데 오늘 저의 묵상 나눔은 오늘 주제와는 조금 벗어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우리 시대에 ...
    Date2020.10.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38
    Read More
  3. 20Oct

    10월 20일

    2020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36
    Date2020.10.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5 file
    Read More
  4. No Image 20Oct

    연중 29주 화요일-주님께서 상을 차려주시면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 깨어있는 종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시중을 들 것이다."   얘기를 들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번 인사이동 때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그래서 허락이 된다면 저는 협동조합의 <여기 밥상>...
    Date2020.10.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68
    Read More
  5. No Image 19Oct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인가 먹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도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 풀과 과일나무들을 인간에게 양식으로 주십니다.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데, 먹을 것을 항상 손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있을 때 모아 두어야 합니다. 재물을...
    Date2020.10.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42
    Read More
  6. 19Oct

    10월 19일

    2020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518
    Date2020.10.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4 file
    Read More
  7. No Image 19Oct

    연중 29주 월요일-하느님의 작품

    “너희는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이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돈이 없어서 죽는 사람이 아직도 많고 전 세계로 눈을 돌리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가난했다면 벌써 죽었을 사람이 돈 때문에 아직 살아있습...
    Date2020.10.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 1365 Next ›
/ 13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