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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태오 5,43-48절의 말씀으로, 5장에 나오는 산상수훈(참행복선언)의 결론이 맺어집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처럼 완전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완벽하고 세심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심도 없이 우리에게 다 베푸신다는 그런 완결을 의미합니다. 한마음 한뜻이 바로 완전이지요. 우리는 혹시 우리의 일부만 봉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의 이기심으로 인해 전부를 되돌려드리지 않고 있지 않나 성찰해보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c5ns4tG1Z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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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3Jun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23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78
    Date2020.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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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Jun

    연중 12주 화요일-천국길, 십자가의 길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오늘 주님 말씀을 간명하게 얘기하면 천국 ...
    Date2020.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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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상대방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주겠다는 말은 상대방의 잘못을 내가 심판하겠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있는 티를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한다면, 티를 언급하는 것은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 지적은 쉽게 평가...
    Date2020.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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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2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0년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64
    Date2020.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4 file
    Read More
  5. No Image 22Jun

    연중 12주 월요일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은 길게 썼던 강론을 지워버리고 다음과 같은 짧은 나눔만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 말씀에 대한 저의 진실한 성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들의...
    Date2020.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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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1Jun

    연중 제12주일

    2020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57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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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일-두려울 것 없는 성도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주님의 이 말씀은 상당히 문제적인 말씀입니다. 해석하...
    Date2020.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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