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오늘은 길게 썼던 강론을 지워버리고 다음과 같은 짧은 나눔만 하겠습니다.
이것이 주님 말씀에 대한 저의 진실한 성찰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람들의 윗전이 되고자 하는 자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프란치스코 성인의 뒤를 따르려는 자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제가 제 욕심과 만족을 쫓는 사람이라면 남의 티를 볼 것이고,
사랑을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저의 대들보를 볼 것입니다.
제 안에 사랑이 없었기 때무입니다ㆍ''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회광반조廻光返照)
http://www.ofmkorea.org/106090
16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내 안에 박힌 것)
http://www.ofmkorea.org/90507
15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마음 공작, 눈 가리고 아옹!)
http://www.ofmkorea.org/79084
12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나를 찌르는 칼로 너를)
http://www.ofmkorea.org/32058
11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눈 송곳)
http://www.ofmkorea.org/5155
10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욕심의 되, 사랑의 되)
http://www.ofmkorea.org/4140
09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단죄하지 않을 수 있다면.)
http://www.ofmkorea.org/2703
08년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최선만'을 버리면)
http://www.ofmkorea.org/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