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求)하였더니 주님 구(救)하셨네.”
이것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제가 지은 시편입니다.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 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이것은 구약의 시편입니다.
오늘 복음은 왕실 관리의 아들의 치유 얘기입니다.
왕실 관리의 아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왕실 관리이니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리는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고칠 수 있었다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求하지 않고 의사에게 고쳐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고치라고 명령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고쳤다면
救援이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부탁하고 명령해도 고칠 수 없음에
주님께 求하였고 그래서 주님께서 救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제가 지은 시편입니다.
“구원은 오리라 주님한테서
하늘 땅 만드신 그 님한테서”
이것은 구약의 시편입니다.
오늘 복음은 왕실 관리의 아들의 치유 얘기입니다.
왕실 관리의 아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왕실 관리이니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관리는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고칠 수 있었다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求하지 않고 의사에게 고쳐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고치라고 명령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고쳤다면
救援이 주님에게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부탁하고 명령해도 고칠 수 없음에
주님께 求하였고 그래서 주님께서 救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구원이 임할때까지 주님께 求할수있는
변함없는 믿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강론..늘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신부님~강론은 하루에 하나면 족하니 신부님 좀 쉬셔요~^^*
묵상글 한꺼번에 올려주셔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