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대한 사전적 정의.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 또는 그런 상태”
법을 의도적으로 어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좋을 대로 하다 보니 법을 어깁니다.
진리를 일부러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다보니 진리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의도적으로 거스르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다 보니 계명을 거스를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기를 원하고
자유야말로 인간의 존귀함과 행복의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먹고 싶지 않은데도 먹어야 한다면
그것이 산해진미라 해도 먹는 것이 기쁘고 즐겁겠습니까?
그러므로 인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유의 기준이 자기 마음대로 함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자기 마음대로 함이 진리를 거스르고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는 마치 내 마음대로 하겠다며 반대 차로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에게 그런 자유가 주어지긴 했지만
반대 차로로 가면 자기도 죽고 남도 죽는 것과 같이
하느님의 뜻과 진리를 거스르면 자기도 남도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 자유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참 자유는 자연스럽고 진리 안에서 편안해야 하고
죄의 자유가 아니라 순종의 자유이어야 합니다.
물살을 거스르는 것도 자유지만 흐르는 물을 따르는 것도 자윱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진리와 하느님 뜻에 자기를 맡기는
능동적 수동태야말로 참 자유일 것입니다.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 또는 그런 상태”
법을 의도적으로 어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좋을 대로 하다 보니 법을 어깁니다.
진리를 일부러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다보니 진리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의도적으로 거스르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다 보니 계명을 거스를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기를 원하고
자유야말로 인간의 존귀함과 행복의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먹고 싶지 않은데도 먹어야 한다면
그것이 산해진미라 해도 먹는 것이 기쁘고 즐겁겠습니까?
그러므로 인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유의 기준이 자기 마음대로 함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자기 마음대로 함이 진리를 거스르고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이는 마치 내 마음대로 하겠다며 반대 차로로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에게 그런 자유가 주어지긴 했지만
반대 차로로 가면 자기도 죽고 남도 죽는 것과 같이
하느님의 뜻과 진리를 거스르면 자기도 남도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참 자유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참 자유는 자연스럽고 진리 안에서 편안해야 하고
죄의 자유가 아니라 순종의 자유이어야 합니다.
물살을 거스르는 것도 자유지만 흐르는 물을 따르는 것도 자윱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진리와 하느님 뜻에 자기를 맡기는
능동적 수동태야말로 참 자유일 것입니다.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는 아집과 어리석음이
어찌 오늘 복음에 나오는 유다인만일까요!
인간인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진리 안에서의
자유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교만과 욕심이 죄를 낳고 결국 죽음으로 치닫는 꼴을
성경을 인용하지 않아도 현실에서 얼마나 경험하고 살아가는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네, 진리가 제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스스로 진리와 하느님 뜻에 자기를 맡기는
능동적 수동태야말로 참 자유“임을 깨닫는 순간순간을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합니다' 가 떠 오릅니다.
진리를 찾기위해, 인간의 본질을 찾기위해
머나먼 이국의 땅으로 가시는 선교 사제님 !
'능동적 수동태 야 말로 참 자유 일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워지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나는 늘 깨어있어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