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XE,LAYOUT,레이아웃,CAMERON STYLISH,카메론 스타일리쉬,Treasurej,XpressEngine1.7.11

No Attached Image

assisi_bot: 하느님의 종은 단지 하느님의 그림이며, 하느님께서는 은총을 베푸시기 때문에 흠숭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비하면 하느님의 종은 좋은 화판과 그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영예와 영광은 하느님께만 바쳐져야 합니다. SP 45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6088939415416833
?

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1. No Image

    assisi_bot: 여러분은 모든 일을 인내롭고 겸손되게 견딜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TC 36

    Reply4 Views2070
    Read More
  2. No Image

    assisi_bot: 주님이 성당에 대한 크나큰 신앙심을 주셨기에, 다음과 같은 말로 단순하게 기도하곤 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써 세상을 구속하셨사오니, 우리는 여기와 전 세계에 있는 당신의 모든 성당에서 주님을 흠숭하며 찬양하나이다.”

    Reply2 Views1699
    Read More
  3. No Image

    assisi_bot: 하느님의 종은 단지 하느님의 그림이며, 하느님께서는 은총을 베푸시기 때문에 흠숭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비하면 하느님의 종은 좋은 화판과 그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영예와 영광은 하느님께만 바쳐져야 합니다. SP 45

    Reply2 Views2039
    Read More
  4. No Image

    assisi_bot: 천박하고 무식하며 멸시받을 자로 사람들로부터 간주 될 때와 마찬가지로, 칭찬과 높임을 받을 때도 자기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종은 복됩니다. 사실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Reply4 Views2163
    Read More
  5. No Image

    assisi_bot: 이런 자는 “받을 상을 다 받았고”(마태 6,2.16)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별로 결실을 얻지 못합니다.

    Reply2 Views1704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92 Next ›
/ 9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