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주님이 얼마나 감미로운지를”(참조 : 시편 33,8) 맛보려 하지 않고, 또 하느님의 계명을 채우려 하지 않으면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는”(요한 3,19) 사람들은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9048446064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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