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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하느님의 종이,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만약 어떤 형태로든지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면 당장 일어나 기도해야 하며, 구원의 기쁨이 다시 채워질 때까지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1첼 125).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18267951737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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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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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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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그들은 아버지의 일을 하기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들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들이요 형제들이요 어머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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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오, 그런 일을 실행하며 항구하는 남녀 모든 이들을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인지! “주님의 영이 그들 위에 내리고”(이사 11,2), 주님이 그들을 “거처와 집으로 삼으실 것이며”(요한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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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하느님의 종이,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만약 어떤 형태로든지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면 당장 일어나 기도해야 하며, 구원의 기쁨이 다시 채워질 때까지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1첼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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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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